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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스노클링, 바다 속 풍경
이번 주말에는 영덕 스노클링을 다녀왔습니다.
영덕 바다는 정말 소문대로 물이 맑아서 마치 수족관 안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물속에는 뿔소라, 성게, 전복까지 다양하게 보였고 특히 뿔소라는 직접 잡을 수 있었는데요.
저희도 꽤 많이 잡았지만, 욕심내지 않고 주변 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바다 향이 가득 느껴지는 신선한 맛은 아직도 잊히질 않네요.
바다 후, 근처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
스노클링을 마치고 근처 카페에 들렀는데, 창가에 앉아 있던 작은 고양이가 반겨주었어요.
빨간 목걸이를 찬 아기 고양이는 스트레칭을 하다가도,
창밖을 바라보다가, 가끔 저희를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마치 카페의 진짜 주인처럼 여유롭게 낮잠도 자고,
다가가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주는데 덕분에 피로가 싹 풀렸답니다
영덕에서의 작은 힐링
맑은 바다에서의 스노클링 경험과 카페 고양이와의 짧은 만남까지,
하루가 정말 알찼습니다.
영덕은 역시 바다와 사람, 그리고 작은 인연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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