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장님들, 아침마다 인부들 일당 챙겨주느라 피가 마르시죠? 원청에서는 "다음 달에 결제해 주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당장 내일 들어가야 할 다른 현장 자재비는 어떡하실 건가요. 결국 제2금융권, 대부업체 일수까지 손대면서 어떻게든 돌려막기로 현장 굴려보려다 감당 안 되는 이자 폭탄 맞고 계시잖아요.돈 떼였으니 당연히 민사소송부터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소송 걸면 당장 내일 돈이 나오나요?짧아야 1년, 상대방이 항소하고 시간 끌면 2~3년 넘어가는 건 기본이거든요. 그동안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 이자와 당장 만기 돌아오는 어음은 누가 막아주나요.소송은 나중 문제고, 당장 내 목을 조르는 채무부터 끊어내야 하잖아요. 피해자인 동시에 채무자가 되어버린 기막힌 상황 일단 '공사대금 미납 개인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