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회생 착수금, 왜 거기만 집착하게 될까요?
개인회생을 알아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개인회생 착수금 ○○만원”
숫자가 너무 또렷하니까, 사람 마음이 거기로 쏠릴 수밖에 없죠.
그런데 실제로 접수를 해보면 뒤늦게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분명 싼 곳을 골랐는데, 송달료가 계속 더 나간다
- 인지대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왔다
- 보정 나올 때마다 추가 비용이 붙는다
결국 처음에 아껴본 개인회생 착수금보다,
중간중간 새어 나가는 법원 비용이 더 아깝다는 걸 그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에 시작하느냐”보다
“어디에서 쓸데없이 더 내고 있는지” 먼저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회생 착수금보다 더 무서운 건 ‘반복 송달료’
개인회생에서 법원에 내는 대표적인 비용이 인지대, 송달료입니다.
이 자체는 법원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깎아주세요”가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 번만 내고 끝나느냐, 몇 번이고 반복되느냐 입니다.
1. 채권자 목록이 틀리면 송달료가 반복됩니다
- 오래된 주소를 그대로 적었거나
- 카드사·캐피탈이 합병·명칭 변경된 걸 반영 안 했거나
- 대부업으로 이관된 채권을 예전 금융사 이름으로 적어버린 경우
이럴 때 송달이 반송되면, 다시 보내야 하고
그때마다 송달료가 한 번씩 더 빠져나갑니다.
채무자는 “왜 돈이 더 나갔는지” 잘 모른 채,
통장에서는 비용만 줄줄 새고 있는 구조가 되는 거죠.
2. 채무 분류를 잘못하면 인지대가 불어납니다
담보 / 무담보, 보증채무, 법인 관련 채무,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구분 하나 잘못해두면 청구액 산정 자체가 달라지고, 인지대도 같이 튀어 오릅니다.
특히 사업자 + 개인 카드 + 보증채무가 섞여 있는 구조라면
경험 있는 사무실이 아니면 인지대를 불필요하게 높게 잡아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깎는” 게 아니라, 애초에 “새어나가는 비용”을 막는 게 포인트
정리해보면, 개인회생에서 진짜 무서운 건
- 처음에 얼마를 냈는지가 아니라
- 알게 모르게 더 내버리는 비용이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상담을 할 때는
- 채권자·채무 구조부터 다시 정리하고
- 누락·중복 채권이 없는지 확인하고
- 인지대·송달료가 불필요하게 반복될 요인이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개인회생 착수금은 한 번 내고 끝이지만,
송달료·인지대는 사건 운영을 잘못하면 계속 반복 청구됩니다.
같은 개인회생이라도,
“처음 금액”보다 “과정에서 얼마나 새어나가느냐”에 따라
체감 비용이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회생 착수금, 싸기만 하면 좋은 곳일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렴한 비용 자체는 나쁜 게 아닙니다.
문제는 “싸게만 받고, 사건은 대충 굴리는 곳”입니다.
- 보정명령이 나와도 채무자 혼자 알아서 하라고 떠미는 곳
- 어떤 서류를 왜 내야 하는지 설명도 없이 목록만 던져주는 곳
- 추가 채권이 나와도 인지대·송달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안내조차 안 하는 곳
이런 곳은 처음엔 저렴해 보이지만,
결국 시간·멘탈·추가 비용으로 다 회수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회생은 신청서 한번 넣고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보정, 추가 서류, 채권자 이의, 청산가치·최저생계비 검토까지
중간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기각 위험 + 불필요한 비용이 동시에 올라갑니다.

이원후법률사무소는 개인회생 착수금을 이렇게 봅니다
도산 전문 이원후 변호사가 있는 이원후법률사무소는
“최저가 경쟁”보다는 **“끝까지 책임지는 비용 구조”**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 무조건 가장 싼 숫자를 내세우기보다는
- 인지대·송달료가 불필요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설계하고
- 보정 대응, 추가 채권 정리, 법원 질의 대응까지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의 전체 비용 그림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그래서 개인회생 착수금 자체는
지금 상황과 소득·채무 규모에 맞게 부담을 최대한 나누는 방식으로 조정하면서도,
- “싸게만 시작하고 중간에 손 놓는” 방식이 아니라
-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을 전제로 한 착수금을 제안드립니다.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얼마에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이 착수금이, 내 사건을 어디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비용이냐 입니다.

개인회생 착수금이 고민된다면, 이런 순서로 생각해 보세요
- 광고비인지, 사건 관리비인지
- 지나치게 낮은 개인회생 착수금이 “미끼”는 아닌지
- 인지대·송달료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 채권자·채무 구조부터 꼼꼼히 보는지
- 보정·추가 서류 단계에서 누가 움직이는지
- 전담 인력이 끝까지 붙어서 조정해주는지
개인회생은 결국,
당신의 삶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절차입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결정하기엔
너무 큰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
그 점만큼은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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